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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의장 김혜숙·부의장 김기하
삼척시의회, 의장 정진권·부의장 정정순
동해·삼척시의회의 제7대 전반기 의장단이 선출되었다.
동해시의회는 지난 2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40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회 2년을 이끌어 갈 의장단 선거를 실시해 김혜숙 의원(57·새누리당)를 의장으로 김기하 의원(54·새누리당)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의장 선거에 김혜숙, 정성모 의원이 출마한 가운데 시의원 8명이 무기명 투표로 진행, 1차 투표에서 각각 4표로 동수가 돼 이어진 2차 투표에서 김 의장이 5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의장 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는 김기하 의원과 최석찬(54·새정치민주연합)의원이 출마해 5표를 얻은 김 의원이 선출됐다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김혜숙 의원은 “기본과 원칙을 세우고 화합과 상생으로 합리적인 의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바라는 바람직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삼척시의회도 지난 3일 제16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 부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해 정진권(58·새누리당) 의원이 의원 전원 8표를 획득하고, 정정순(53·새누리당)의원은 6표를 획득해 각각 전반기 의장, 부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시의장에 선출된 정진권 의원은 “6·4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민심을 그대로 반영, 원전 유치 여부를 결정하는 주민투표를 실시해 주민들의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한편 갈등과 분열로 점철된 지역사회가 소통 화합으로 치유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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