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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화 공사, 11.16.~12.20.까지 시청로터리~소방서 구간
도시가스관 매설, 11.3.~12.12.까지 동해산재병원 서편~현대썬앤빌A 구간
동해시는 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와 도시가스 공급관 매설공사 실시에 따른 주민과 차량통행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적극적 홍보 및 많은 시민의 협조 요청에 나섰다.
다음달 20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시청로터리에서 소방서까지 700m의 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 사업은 2018 동계올림픽 개최 시군의 지중화 발주공사 긴급 실시로 불가피하게 지연되고 있어 더욱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다.
본 공사는 올해 한전과 통신선을 관리하는 4개 통신사(SK텔레콤㈜, ㈜LG U플러스, SK브로드밴드㈜, CJ헬로비젼)의 천곡동내 3개 노선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중순부터 진행되고 있다.
한편, 본 공사는 동절기 공사 중지를 거쳐 내년 9월까지 마무리 될 계획이며 완료되면 도시미관 개선에 따른 관광객 증가로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11월 3일부터 40일간 동해산재병원 서편에서 현대 썬앤빌 아파트(동호동)까지 진행될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는 강원도와 참빛영동도시가스가 공사비 비용을 일부 부담하며 실시되며 본 공사로 연료비 경감 등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균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들 공사로 인해 예상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 설치, SNS 및 관내 언론사를 통한 시민 대 홍보, 야간 시간대 공사 및 공사 기간 단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도로 노면상태 불량으로 운전자와 통행자가 먼지와 소음으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사와 함께 적극 노력 할 계획이다.
윤동천 건설과장은 “현장 안전시설 설치 등 주민불편 최소화와 안전에 초점을 두어 쾌적한 도시, 동해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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