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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12.15까지 전차량 대상 승하차객 실태조사 및 노선특성 조사
동해시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용역 기초자료 수집을 위하여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전 차량을 대상으로 승·하차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 조사는 교통카드 이용객과 현금 이용객이 구분되어 실시되며 교통카드 이용객의 경우 조사 기간 중 승차 시 뿐만 아니라 환승을 하지 않더라도 하차 시에도 하차문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환승확인용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어야 하며 추가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현금 이용객의 경우에는 조사원이 차량을 탑승하거나 주요 승강장 현장조사를 통하여 승·하차객에 대한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승·하차객 조사와 별도로 오는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시내버스 노선의 특성조사를 위한‘조사원 탑승 버스 노선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명종 도시교통과장은 “지난 9월부터 추진 중인 동해시 시내버스 노선 체계 전면개편 용역 수행에 필요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는 이번 승·하차객 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향후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