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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과 전통 가옥에 관한 강연 및 탐방
동해시는 2017년 도서관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2차 인문학 강연(11월 16일)과 탐방(11월 18일)을 실시하였다.
‘한옥과 전통 건축’이라는 주제로 11월 16일 북삼도서관에서 진행된 강연은 차장섭 강원대 교수를 초청하여 한국의 전통 건축인 한옥의 특징과 아름다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11월 18일에는 국가민속문화재 제235호로 지정, 관리되어 오는 고성 왕곡마을과 강릉 선교장을 탐방하였다. 두 곳 모두 북방식 가옥이 잘 보존된 전통한옥마을로 영화 ‘동주’의 촬영지인 왕곡마을과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을 대표하는 강릉 선교장을 돌아보며 조선시대의 주거생활과 그들의 삶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함께 문화소외계층에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북삼도서관에서 실버계층 30명이 참여하여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동해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통해 재미있고 친숙하게 어렵지 않은 인문학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