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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9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가 응모한 사례 공모
동해시는 동해지역자활센터 복지서비스사업단에서 자활 사업에 참여 중인 박소영 씨가 지난 15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7년 제4회 자활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활로 싹튼 삶의 희망’이란 작품으로 입선하여 중앙자활센터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전국 지역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자 시작되었으며, 박소영 씨는 전국 249개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응모한 자활성공수기 부문에서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입선작에 선정됐다.
복지사업단에 배치되어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의 청결 유지를 위해 궂은 일을 마다않는 선행을 실천해온 박소영 씨는 “가정문제로 인해 희망을 잃고 생활을 해온 자신에게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준 것은 바로 자활 사업 활동 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동해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사업, 사회적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