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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3일 직접 마련한 음식을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전달
주민들의 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난 13일, “맛있는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본 사업은 고령인구가 많은 송정동의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협의체가 선정한 특화사업으로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50가구를 선정하여, 직접 만든 소머리 국과 영양이 가득담긴 계란말이 반찬을 전달하였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와 송정동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가 서로 협력하여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따듯한 사랑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협의체는 지난 5월과 10월엔 밑반찬을, 무더운 7월에는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힘쓰는 등 지역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이정희 송정동장은 “맛있는 밑반찬 지원 사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역량을 이끌어 저소득 주민에게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