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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달경로당(회장 김인복)에서는 11월 15일 향토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40만원을 동해시민장학회에 쾌척했다.
이번에 기탁한 140만원의 장학금은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재활용품 수집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마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어달경로당은 어달동 16통에 소재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 120명으로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 및 화합이 잘 이루어져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범경로당으로 알려져 있다.
김인복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지역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장차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