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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삼동이 날로 잊혀져가는 효행과 효문화 실천을 위해 앞장서오고 있다.
우선, 북삼동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병국)는 오는 6월 20일과 21일, 2일간 ‘제4회 효행제’를 북삼동주민센터 야외무대와 효행길 일원에서 개최했다.
‘효행제‘는 북삼동 관내에 효자각 7개소를 비롯해 열녀각 3개소, 누각 1개소, 찬양각 1개소, 서원 1개소가 세워져 다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효관련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는 북삼동을 알리고 우리의 효 문화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한 축제로 마련되어 오고 있다.
20일 1일차에는 우리의 현재가 있도록 열심히 살아오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경로잔치와 초청가수 공연과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효행가요제가 개최된다. 21일 2일차에는 효를 행한 이들을 따라 가 보는 효행길 걷기대회와 어린이 사생대회, 영어말하기대회, 목재체험교실, 가훈써주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2일에는 마을공원추진위원회(위원장.김진한) 주관으로 효공원(북삼초 인근)에 효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기념비를 제막하고 앞으로 효문화 계승 발전에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북삼동 소재 용산서원에서는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대상으로‘충효교실 및 체험학습’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전인적 인격향상을 실천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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