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1일, 시립북삼도서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120명 참여
동해시는 2017「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기」 작품발표회 및 수료식을 지난 11월 11일에 학생과 학부모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 북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내가 만든 우리동네 이야기」란 주제로 개최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기」참가 학생들은 이번 발표회에서 손글씨로 정성스레 써내려간 작품을 부모님 앞에서 발표하기도 하고, 매주 연습했던 인형극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잠재력을 키우고 또래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여가 문화를 즐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해당 사업 공모에 처음으로 선정되어 국비 2천 3백만 원을 지원 받은 시립북삼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 30명 (3~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1기와 2기 총 54회에 걸쳐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학습 지도 유경험자 3명을 전문 강사로 선발해 강의, 체험, 야외 현장학습 등 주입식 이론 교육을 탈피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가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동해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토요문화학교 과정은 일반 교과과정에서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을 것”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도서관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