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웰빙 산채 가공공장 준공, 산채 재배 단지 조성 사업 추진
동한  |  samkid@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0  10:35: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11월 15일 신흥마을 회관, 산채 가공공장 운영

동해시는 삼화지역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및 생태탐방로 조성으로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농업인의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실행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작년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지역 활력화 기반조성사업 신청을 통하여 2억 4천만원(국비 1억, 시비 1억4천)을 확보하여 ‘웰빙산채 재배단지 조성 사업’과 ‘산채 가공 공장’을 신흥마을에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산채재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산채 묘 구입 및 시설하우스 13동(3,300㎡)을 1억 4천을 투자하여 지난 10월 완료하고 곰취, 곤달비, 어수리 등 5종 4만 여본을 식재하였고 내년에는 개두릅 및 고사리를 추가 식재하여 재배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산채 가공유통을 통한 부가가치 제고를 위하여 신흥마을 공동 소유의 마을회관 부지(신흥동 196-4번지)내에 있는 창고 건물 1동 (188㎡)를 개·보수하여 지난 15일 오전 11시 30분 신흥마을 회관에서 준공식을 갖고 이달부터 산채 가공 공장으로 운영한다.

공장 내부에는 산채 저장을 위한 저온저장고 2동(10㎡형)과 산채 가공을 위한 장비를 설치하였으며 농가소득을 다양화하기 위하여 배추절임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였다.

시는 본 배추 절임시설을 활용하여 올 11월 약 5,000포기의 배추를 절임배추로 생산하여 출하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산채를 쌈채류, 건나물, 조림용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 출하하고 산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꺼리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흥마을은 마을소유의 숙박시설(3동)과 각종 체험장 시설(1동)을 보유하여 날로 증가하고 있는 도시민들의 체험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 되어 있어 농촌체험마을로의 선정이 가능하여 농업기술센터에 농촌체험마을 지정을 신청하는 등 다양한 체험꺼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종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흥마을의 산채가공공장 준공으로 농업인들의 소득 다양화는 물론 마을 소유의 각종 체험 시설을 활용한 외지 관광객 유치 등 농촌 체험 마을을 넘어 기업 마을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