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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심규언 동해시장과 김양호 삼척시장이 본격 취임하고 동해시의회 및 삼척시의회 전반기 개원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취임과 동시에 구성되는 동해시의회 및 삼척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에 다선 의원들의 물밑 경쟁이 가시화 되고 있다. 의장단 후보군은 다선 의원출신과 새누리당(여당) 당선자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동해시의회 의장 후보는 새누리당 소속 3선의 김혜숙 당선자와 2선의 정성모 및 김기하 당선자가 거론되고 있다. 부의장 후보는 새누리 소속으로 이번에 선거에서 뽑힌 이동호 당선자와 이정학 당선자,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최석찬 당선자와 박주현 당선자, 비례대표 임명희 당선자가 누구를 선택하느냐애 달렸다.
삼척시의회 의장 후보는 새누리당 소속 4선의 정진권 당선자와 5선의 이정훈 당선자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새누리당 소속 2선의 한동수 당선자와 초선 권정복 당선자, 여성인 2선의 정정순 당선자와 비례대표 박영자 당선자, 무소속으로 2선의 이광우 당선자와 초선 최승국 당선자중 누가 부의장으로 선출돼느냐 등 합종연횡이 불가피하다.
특히 동해시의회는 여성이 3명인데다 야당 당선자가 2명이어서 의장과 부의장은 이들 당선자들의 손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면 삼척시의회는 야당이 없고 새누리당 소속 여성 당선자가 2명 이어서 초선 의원들과 어떻게 판을 짜느냐에 따라 부의장 선출도 예상된다.
한편 강원도의원 당선자인 동해시 4선의 무소속 오원일 당선자와 초선의 새누리당 김규태 당선자, 삼척시 초선의 새누리당 김연동 당선자와 심영곤 당선자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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