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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동해시립북삼도서관 시행)는 지난 5월 24일 부터 6월 24일 까지 4일간에 걸쳐 매주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 4회와 현장탐방 4회로 진행한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 사업은 정부차원(문화체육관광부 주최)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는 인문학을 통해 시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창조경제의 동력을 삼자는 취지에서 특별히 마련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국비 1,100여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강연과 탐방프로그램에 필요한 강사수당 및 행사 운영비, 차량 임차료 등으로 사용하였다.
이번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 강연 및 탐방은, 1회 김남극 강사(강릉 제일고 교사)의 ‘허난과 허난설헌의 생애와 문학’, 2회 이승철 강사(한중대 교수)의 ‘동해안 전설의 바닷길을 찾아서’, 3회와4회에는 이진모 강사(관동대 교수)의 ‘관동팔경의 가치와 문학’이란 주제로 강의와 관동8경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참가한 주부 이명신(이도동 거주)씨는 “예사로 보던 것을 길 위의 인문학강의를 통해 들은 의미와 뜻을 탐방시 직접 눈으로 보게 됨으로 문학적 가치에 대해 많은 소중함을 느끼고 가슴에 품게되어 주위 지인들에게 내년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들어보라고 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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