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수 많은 우여곡절을 겪는다. 때로는 시련을 극복하지 못해 스스로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2016년 OECD ‘Society at a Gla00nce(세계 경제협력기구 자살율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자살율은 세계 1위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자살자는 약 1만 4천명(한 달 1200명 하루 37명)에 이른다.
2016년 세계경제협력기구 자살율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2위인 일본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 일본은 10만명당 18.7명으로 2위, 한국은 10만명당 28.7명으로 1위다. 이중 노인 자살율은 일반 자살율에 비해 약 두배 높으니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보여주고 있다. 최근 청년들의 ‘조울증과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정부에서 국민의 자살방지를 위해 지역마다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을 정도다. 특히 취업이나 결혼 등 고민에 빠진 청년들의 자살은 국가 경쟁력에도 막대한 손실을 가져 온다. 이같은 사실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자면, 어떤 일에 대한 도전이 두려워 회피하거나 삶의 의지가 부족하고 하고픈 일을 쉽게 포기한다는 의미(뜻)로 해석할 수도 있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일화’가 유명하다. 80년대 사우디아라비아 대운하 공사를 수주했다. 이때 주요 간부들은 불가능하다며 회장님에게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정주영 회장은 “너희들이 해보기나 했나? 해보고 말하라?”며 독려했다는 것이다. 힘들고 두렵다고 도전하지 않으면 과연 자신의 미래는 다가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