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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농어촌의 6차 산업화와 마을단위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내에선 처음으로 지역관광 청년 전문가 「청춘 PD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관광사업의 총괄 기획과 콘텐츠 개발, 운영 등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마을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삼척시가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단위 관광사업은 나릿골 감성마을 조성과 갈남 어촌특화마을사업으로, 이미 국도비를 포함하여 총 사업비 40억원과 30억원을 각각 확정하고 내년도에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또한 어촌마을 1개소를 내년도에 추가로 지정하여 해당지역에 맞는 관광과 소득 테마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이밖에도 타 부처사업으로 추진중인 어촌 체험마을과 농촌 활력화 사업도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마을사업의 주체인 주민공동체의 역량과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마을 공동체사업의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할 수 있는 청년 관광기획자인 마을 PD 모집에 나서 11월 9일 공고를 통해 모집하는 일명 「청춘 PD」는 전국의 만 45세미만자로 삼척시 거주자는 우선적인 채용이 가능하며, 12월초 1~2명을 선발하여 전문기관의 교육 등을 거쳐 내년도부터 시범적으로 마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관광두레 PD와 어촌 휴양마을사업 등 추천을 통해 인건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
모집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검색하거나 관광정책과(☎033-570-3541)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는 이번 청년 관광기획자 마을 청춘PD 육성사업을 통해 관광사업의 다각화는 물론 젊은 층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창업도 적극 지원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