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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그리는 논골담길 이야기’ 운영
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은 동해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14년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청소년 가족참여프로젝트 나도 작가day ‘붓으로 그리는 논골담길 이야기’를 묵호동 논골담길 현장에서 21일과 28일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3시간동안 총 2회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논골담길 이야기와 담화체험 및 참여를 통해서 지속가능한 담화를 제작하고 마을과 담화가 함께 성장하도록 추진하는 청소년 참여 프로젝트이며 논골담길의 배경지인 묵호를 이해하고 지역의 정서와 가치를 나누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교육청을 통해 공개로 모집된 동해시의 청소년 가족 총 60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마을의 생활문화를 전승하고 마을문화공동체 구축을 목적으로 시작한 논골담길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논골담길의 이야기 해설을 듣고 이야기를 통해 발굴한 이미지에 직접 벽화를 그리는 체험을 했다.
동해문화원 관계자는 주5일 수업제로 가족의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주말을 활용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 형 교육을 확대함으로서 논골담길 체험프로그램이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심재생공간의 모델로 가족 간의 소통기회제공 및 건강한 가정문화확산에 기여하는 소중한 장소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가족이 참여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과 학부모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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