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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진천)에서는 지난 10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치매나 중증장애인 등을 간병하고 계시는 가족간병인을 정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쉼’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가족간병인 ‘쉼’프로그램은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원예치료, 색소금공예, 냅킨공예, 음악치료 등으로 총 5회에 걸쳐 6가구 7명이 참여하여 실시되고 있으며 가족간병 중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마음으로 쉬어가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현재까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3회차로 11월 8일 수요일 오후 2시에 냅킨공예가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