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의 일환, 다육이 공동 분양 후 무료 배부
4월부터 7개월간 재배, 11.8.~10까지 200개 무료 전달
망상동 ‘함께 키우는 꿈’(외지에서 망상동으로 귀촌한 사람들의 집단)은 올 4월 귀촌 주민들이 망상동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능동적으로 발굴하여 지역과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유대 관계 활성화를 위하여 ‘다육이 공동 분양 사업’을 추진하였다.
본 사업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공기정화 기능과 음이온 방출로 환경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다육이’를 공동 재배하여 망상동 관내 아파트단지, 독거노인 및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배부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함께 키우는 꿈’(대표 정선화) 회원 13명은 지난 4월부터 포토 재배된 다육이 5종을 공동 농장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왔으며 월 1회 사랑방 모임을 갖고 재배법을 공유하는 등 주민 모임을 활성화 하였다.
회원들은 7개월간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 아름다운 빛을 가진 다육이로 성장한 어른 다육이를 오는 10일까지 독거노인 및 경로당에 총 200개의 화분을 마련하여 직접 방문 전달하여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와 시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하고 주민자치 실현이 가능한 마을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를 위해 올 2월 ‘2017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과 ‘주민 모임 활성화 사업’을 공모하였으며 6월 14개 마을 공동체 사업과 3개의 주민모임 활성화 사업을 선정하였다.
이번 무료 배포되는 다육이도 강원도와 시가 공동 지원한 주민 모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정선화 대표는 “다육이를 받은 어르신들이 방이 환하게 밝아져서 마음과 기분까지 좋아진다는 말에 그 동안의 고생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귀촌 주민들과 동 복지협의회의 원활한 협의로 마을의 자생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공동 사업에 응모하여 탄탄한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