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30일까지 만59개월~만12세 드림스타트 아동 300명
동해시는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아동의 계절 인플루엔자 및 신종 플루 전염병 유행에 대비한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2017년 아동 독감 예방접종’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자 실시되며 대상자는 관내 소아과 4곳(신소아과, 한소아과, 꾸러기소아과, 튼튼소아과)을 양육자와 함께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정부 무료 예방 접종대상자인 생후 6개월에서 59개월 이하(2012년 9월 1일 ~ 2017년 8월 31일)의 영유아를 제외한 만 12세까지의 드림스타트 아동으로 총 300명 가량이 해당된다.
또한, 이번 접종은 세계보건기구가 올 겨울에 유행할 것으로 예측하는 4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독감 백신으로 한 번 접종으로 4종의 독감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독감 예방 접종의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국가 유공자, 의료급여 1, 2종 아동은 천곡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11월 말까지 1차 접종에 대한 안내를 독려하고, 백신 소진으로 접종을 하지 못하는 아동이 발생할 경우 관내 소아과와 연계하여 추가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아동통합서비스 및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무료 접종을 알지 못해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대상자 가족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으며 “독감 예방 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 감소 등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