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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조수미 ‘라 프리마돈나’ 공연 내달 5일
동한  |  samki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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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7: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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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부터 티켓링크, 동해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전 좌석 5만원 동일

초겨울, 바람이 바뀌는 시간!, 오는 12월 5일에 동해시는 30년간 프리마돈나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소프라노 조수미의 스페셜 콘서트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 있는 세계적인 프리 마돈나, 조수미는 단 1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추어 부르는 최고의 피아노 독창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조수미는 이번 무대를 위해 가장 즐겨 부르는 예술가의 오페라, 가곡 그리고 뮤지컬 곡을 선정했으며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진 이번 곡들은 조수미의 품격 높은 공연을 관객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특별히 선곡되었다.

1부에는 오페라 ‘바야제트’ 중 ‘나는 멸시받는 아내라오’와 ‘에바 델라쿠아’의 명곡인 ‘목가’, 오페라 ‘투우사’ 중 ‘아! 어머니께 말씀 드리지요’ 등을 부를 예정이며

2부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 ‘가고파’ 등의 가곡과 오페라 ‘호프만의 노래’ 중 ‘인형의 노래’등을 선보인다.

본 콘서트는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만원으로 동일하다. 예매는 오는 11월 8일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또는 문화예술회관(T.530-2443)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데뷔 30주년 독창회를 공연해 온 그녀는 서울대 음대를 거쳐 1986년 오페라의 본고장 이태리에서 동양인 최초 프리마돈나로 데뷔하여 30년이 넘는 현재까지 꾸준하게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녀의 30년 음악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낼 이번 공연에는 모스크바 음악원을 수료하고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비니쉔코(Andrey Vinichenko)가 함께 한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명지휘자 카라얀이 극찬한 ‘신이 내린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의 이번 공연은 그녀의 음악적 철학과 깊이가 담긴 노래의 깊은 울림을 통해 쌀쌀한 초겨울 동해시민에게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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