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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오전 10시, 해군1함대군항 한울관에서 100여명 참석
동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 사업에서 ‘상반기 모니터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사업비 1백만원으로 개최한 특강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해군 1함대 군항 한울관에서 부대 간부와 장병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이 ‘지식강군 육성을 위한 독서코칭 리더십’이란 주제로 장병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올바른 독서방법에 대해 강의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시립북삼도서관은 올 4월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 수행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의 특강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시 개최된 병영 Book Cafe인 ‘해오름’ 개장식에는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가 기증한 신간도서 500권의 기증식과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이 기증한 5개의 리틀 라이브러리와 동해시 평생교육센터에서 기증한 2개 등 총 7개의 ‘리틀 라이브러리’기증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해군 1함대 장병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병영 내에 정착시킴으로써 장병들간에 책을 통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독서 문화 정착의 시발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