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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천곡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월 7일 오후 7시부터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관·군 축제 한마당잔치 ‘제10회 함께 바다로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열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는 웅장하고 경쾌한 해군군악대 연주를 시작으로 삼화초교 사물놀이, 천곡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밸리댄스, 해군 세레토닌드럼크럽, 초청가수 및 바이올린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올 4월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냅킨공예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회도 로비에서 진행됐다. 또한 공연 후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되어 관람자에게 다양한 생활용품 40점을 증정했다.
‘함께 바다로 축제’는 동해시가 지닌 다양한 해양가족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전국 제1의 해양 도시’로 발돋움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해양가족의 동해시민화 운동 추진과 더불어 민·관·군 화합 도모를 위하여 2008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최중호 천곡동장은 “동해시는 해군 제1함대 사령부와 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경비안전서 등이 입지해 있어 경제·사회·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해군과 해양경찰 등 해양가족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민·관·군 화합과 상생 발전은 물론 친밀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