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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오전 10시 동해체육관에서 관내 장애인 1,000여명 참석
동해시는 오는 11월 3일 10시부터 동해체육관에서 동해시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1회 동해시 장애인 한마음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서 GS동해전력의 후원과 5개 장애인단체의 자부담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간 소통하고 장애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도록 문화와 체육행사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부 문화축제에는 지역가수 5명과 국악, 밸리댄스 및 각 단체 장기자랑이 진행되고 점심 후에는 박뒤집기,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삐에로 달리기 등 약 1,000여명의 참가자가 장애특성에 맞는 체육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 행사에 참가한 모든 장애인에게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문화와 체육이 함께 조화를 이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의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심상화 동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그동안 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하나로 장애인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다소 부족하였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가 증진되고 인권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