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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이지만)는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2008년부터 응급상황시 신속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U-안심콜’구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U-안심콜’은 질병, 개인주소, 전화번호 및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미리 시스템에 등록하면 119에 신고와 동시에 관련기록을 확인하여 즉시 출동할 수 있으며, 과거질환이나 현재질환, 다니고 있는 병원 및 연락처 등이 기록되어 병원이송 중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 질 수 있고, SMS 수신 기능이 있어 사전에 등록된 자녀, 가족, 친구들의 핸드폰으로 자동 통보되어 가족과의 연락이 가능할수 있도록 한다.
또한, 위급한 사항 즉시 구급대원에게 요구할 사항을 미리 등록하도록 되어 있어 보다 질 높은 구급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삼척소방서는 현재까지 총652명이 U-안심콜에 등록되어 있으며 올해 들어 262명이 등록을 완료하였다. 등록 유형별로는 질병자 191명, 고령자 132명, 독거노인 43명, 장애인3명, 나홀로어린이1명, 기타 281이며, U-안심콜 이용건수는 총725건으로 고혈압 등 질병자 321건, 고령자 15건, 독거노인11, 장애인3건, 기타 375건 이다.
최근 3년간 이용건수를 보면 2011년 136건, 2012년 128건, 2013년 174건, 2014년(6월 현재) 85건으로 해마다 이용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삼척소방서 관계자는 “안심콜은 시민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무료 서비스로 전용 홈페이지(u119.nema.go.kr)를 통해 가입 및 대리등록이 가능합니다. 또한, 삼척소방서 방호구조과(☏570-8432) 및 가까운 119안전센터에서는 ‘안심콜 등록 창구’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 방문하시면 항시 대리등록이 가능하므로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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