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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현지조사, 심의 3단계를 거쳐 재지정 40, 신규 11개소 지정
상수도 사용료 감면, 지하수 수질 검사비 및 종량제 봉투 지원 등
동해시가 깔끔하고 청결한 시설, 업소 고유의 맛깔스런 음식, 최상의 서비스를 갖춘 지역을 대표하는 관내 모범 음식업소 51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 11일부터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와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 조사, 3차 심의를 거쳐 기존업소 재지정 40개소, 신규 11개소 등 51개소를 최종 결정했다.
선정된 모범업소는 음식문화개선, 위생상태, 서비스, 맛, 기여도 등 18항목과 4가지 부가항목 등 총 22항목에 대한 평가 후 확정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더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등 엄격한 평가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 역점을 두었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모범음식점은 시 홈페이지와 각종 안내책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음식점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 강화로 관광객에게 맛깔스럽고 정성스런 좋은 식단 제공하는 음식 문화 개선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과 지하수 사용 수질 검사비를 전액 지원 받게 되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및 음식 문화 개선에 필요한 각종 위생용품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