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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0.27.까지 매주 금요일, 총 20회 진행
동해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5개월간 매주 금요일 4개국(필리핀, 베트남, 중국, 태국 등)의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시립도서관에서 진행하였다.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결혼 이주 여성을 강사로 활용하여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는 상반기 10회 229명, 하반기 10회 244명으로 총 20회 473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일반강사 2명은 ‘나비효과로 보는 지구촌 세계화 이야기’, ‘그림책 읽어주기’등의 강의를 PPT 자료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였으며 결혼 이주여성 강사 4명은‘음식과 젓가락으로 보는 한·중·일’, ‘국가별 전통의상 직접 입어보기’, ‘국가별 원목인형에 색칠하기’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세계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평생교육센터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문화 가정 친구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