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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10월 3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삼척시지부장 전재환)과 에너지바우처카드 발행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기간은 10월부터 12월까지로, 이번 협약은 ‘삼척시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원덕읍) 에너지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가스 생산기지 건설로 피해를 입은 주변지역 거주민에게 연료비를 지원하여 생계안정 및 주민 정주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척시에서는 NH농협은행(주)에 위탁하여 사업비 2억7천만 원으로 ‘18년 바우처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며, 삼척시 원덕읍에 3년 이상 거주세대 1,892명(도시가스 공급세대 : 812명, 도시가스 미공급세대 : 1,080명)을 대상으로 하여 1인당 연간 175,000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바우처카드는 연탄판매점, 유류판매점, 가스판매점, 주유소 및 충전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거주민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정주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필요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