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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상공회의소(회장 권용수)는 지난 6월 18일 삼척 씨스포빌 리조트에서 6·4지방선거 당선인 축하연을 열었다.
이날 축하연에는 김양호 시장 당선인, 심영곤·김연동 도의원 당선인, 이정훈, 정진권, 한동수, 정정순, 이광우, 권정복, 최승국, 박영자 시의원 당선인들과 권용수 삼척상의 회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양호 시장 당선인는 “이번 선거는 청정 삼척에 원전이 들어서지 않도록 해달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느끼게 해준 것 이었다”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원전 백지화에 나서는 한편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묶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당선인은 주민소환 투표나 이번 선거과정에서 보여준 공직사의 부적절한 처신을 바로잡아 오직 시민들을 위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혀 향후 대대적인 인사태풍이 몰아칠 것임을 예고했다.
권용수 삼척상의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원전을 찬성이나 반대했던 사람들을 구분하지 말고 서로 포용하는 모습으로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삼척을 이루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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