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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 경 최종보고회를 시작으로 이전신축 위한 제반 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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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훈 강원도삼척의료원장 |
강원도삼척의료원(이하 삼척의료원)은 지난 9월 24일 임기가 만료되는 의료원장직에 정종훈 현 삼척의료원장이 재임됐다고 밝혔다.
정종훈 삼척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 석사학위 취득 후 20여년간 개인병원운영을 통해 병원경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강원도원주의료원장,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등을 거치며 공공보건의료 정상화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4년 9월 25일부터 삼척의료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삼척의료원은 2014년부터 3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작년(2016년) 한해에만 19억 5천여만원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2014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2015년 국민안심병원 지정, 2016년 우수내시경실 인증 및 강원도 내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2017년 재활운동치료실 확충(2017년 11월 준공 예정)등 지역주민들에게 보편적, 포괄적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2014년~2016년) B등급을 달성하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2016년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1위(8.64점)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강원도 내 최고 의료원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삼척의료원 정종훈 원장은 “공공병원은 지역 내 의료시장 실패를 보정하는 의료공급자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삼척의료원의 이전신축이 필요하다” 고 재차 강조했다.
삼척의료원은 올해 4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이전신축사업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의뢰하였으며, 12월 중순 경 최종보고회를 시작으로 이전신축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