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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동 베트남 쌀국수 식당에서 월 1회 식사 제공
동해시는 북평동 대동로에 위치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사장 호티눙)에서 월1회 북평동에 거주하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호티눙씨는 평소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노인들을 안타까워하던 중 식사 해결을 돕기 위해 올 10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베트남 쌀국수·볶음밥 Day’를 지정하여 외식을 후원하고 하였다.
한편, 본 식당은 지난 6월에도 베트남식 볶음밥 235개(117만원 상당)를 북평동 7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중식으로 배달하는 등 무료 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
호티눙 사장은 “발한동 중앙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하여 북평동으로 가게를 이전한 후 사업이 잘되어 감사하는 마음을 동민들에게 전할 방법을 모색하다가 북평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팀을 찾아 독거 노인분에게 외식 후원을 지속적 지원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이지예 북평동장은 “최근 경제 불황 속에서도 수입을 아낌없이 관내 어려운 분에게 외식 후원을 하는 업체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관심들이 더욱 확대되어 행복한 북평동 만들기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