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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이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5시~ 12시까지 운영
동해시는 지난 9월 29일 개장한 ‘묵호야시장’ 매대 운영자 20여명이 1개월의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의 일부인 200만원을 동해시민장학금으로 기탁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묵호야시장’은 매주 금·토 저녁 5시부터 침체된 전통시장은 물론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쪽바다중앙시장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동쪽바다중앙시장 상인회(회장 김성란)는 “야시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은 물론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정신으로 묵호야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시장 운영자와 기존 상인과의 꾸준한 의견수렴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묵호 야시장이 개장하면서 야간 시간대 침체되었던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주변 상인들도 야간 영업에 동참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추억의 먹거리 및 교복 체험 존 운영 등 고객의 발길이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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