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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30일까지 260가구, 난방 취약 가구, 연탄 사용 가구 등
북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성국)는 동절기를 맞아 주거 취약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복지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이번 일제조사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연탄사용 소외계층 165세대, 그외 수급자, 차상위 계층의 난방취약가구 95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동장을 단장으로 복지통.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된 “이웃살피미 복지사각지대발굴단”에서는 전수조사 대상 가구 외 동절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민·관 협력을 통한 동절기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발굴된 난방취약가구에 대해서는 공적지원 외 대상에 따라 난방연료(연탄·등유) 지원, 난방용품(전기매트, 뽁뽁이 시공, 난방텐드, 이불 등) 지원 연계 및 독거노인 대상 동절기 밑반찬 지원 사업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종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모금회 공모사업비 300만원을 난방연료비로 지원하고, 반찬가게와 식당 및 북삼교회의 후원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조아요, 북삼!” 나눔 문화 운동을 동절기 집중 홍보하고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여 난방용품 지원을 위한 나눔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성국 북삼동장은 “동절기 난방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으로 따뜻한 북삼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