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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준공, 지상 2층 198㎡(60평) 규모
동해시는 노인 인구 증가로 담소와 정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자소 마련으로 어르신 편의 및 건전 여가 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월평 경로당을 새로 건립하였다.
삼화동 11통 주민들은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낡고 오래된 경로당을 신축하기 위하여 올 초 마을회 소유였던 부지 이로동 752-6번지 288㎡를 시에 기부채납하였다.
이에 시는 올 5월 3억6,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98㎡ 규모의 경로당을 새로 착공하게 되었으며 오는 10월 26일 본 건물에 대한 준공식을 갖는다.
새로 신축된 월평 경로당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휴식 공간이 될 거실과 방, 주방과 화장실·욕실 등을 갖추었으며 2층에는 강의나 회의를 진행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다.
이로써 삼화동 11통 지역 약 60명의 어르신들은 먼 거리의 경로당을 가지 않고 새로 신축된 경로당에서 다양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계속 증가하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꼼꼼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