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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세자금 자부담분 5%(230만원), 부곡동 거주 1세대 지원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지사장 김영수)가 LH전세자금 대출이 확정되었으나 전세자금 자부담분(5%)이 없어 주거가 불안정한 1가구에 자부담금 230만원을 지원하였다.
드림스타트 대상 사례가구로 부곡동에 거주하는 이00가구(처, 자2)는 올 4월 LH 전세자금 대출이 확정되었으나 3개월 전 2세 자녀가 허벅지에 화상을 입어 전세자금 대출 자부담분을 치료비로 소진하게 되었다.
이에 자부담분을 다시 마련하지 못해 LH 전세자금 대출이 실효 위기에 처하게 되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재 거주하는 주택도 보증금 및 월세가 밀려 쫓겨 날 지경이 되었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드림스타트는 여러 방면으로 지원자를 찾던 중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에게 해당 가구의 상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게 되었으며 이를 흔쾌히 승낙함에 따라 자부담분(230만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
자부담을 지원 받은 해당가구는 10월 20일일 전세 계약을 완료하고 11월말 전세 계약한 새 거주지로 이사 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을 받은 이씨는 “기업 이익을 지역 분배에 앞장서고 계신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의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 집에서 자녀 양육에 더욱 힘쓰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