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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작품 <바실라>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공연되는 <바실라> 공연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국비)을 지원받아 공연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삼척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재)정동극장이 주관하여 공연에 나선다.
한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문화예술의 창의적 기반을 튼튼히 하고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복권기금 재원으로 추진하며 지역문화예술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전국방방곡곡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소외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 향상에 기여하여 문화적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문화 복지정책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공연 <바실라>는 페르시아의 역사와 신화를 담은 대서사시 ‘쿠쉬나메’ 속 신라 이야기를 70여 분간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재구성해 펼쳐지는데, 바실라는 ‘쿠쉬나메’에서 고대 신라를 가리키는 지명으로 ‘더 좋은 신라’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실제로 페르시아와 신라의 교류 가능성은 경주에서 발견되는 페르시아계 유물과 서역인의 모습을 한 무인상을 통해 추정해볼 수 있다.
특히, 2016년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며 한층 섬세한 연출과 강렬한 안무를 선보였던 국내 최고의 연출진이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제작에 참여하여, 그 어떤 공연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인 2017년 바실라를 선보인다. 한층 강화된 와이어 액션과, 아크로바틱한 안무, 그림자극과 레이저 조명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펙터클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