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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코스모스호텔 7층에서 실시
수익금 독도 이정표, 독도 조형물 설치 등 독도지키기 사업에 활용
사단법인 독도베이스캠프(회장 이순노)는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 영유권을 강화하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일일찻집을 운영한다.
올해로 3회째인 독도베이스캠프 일일찻집은 오전 11시부터 코스모스호텔(7층)에서 진행되어 각급 기관·단체와 독도를 사랑하는 시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일일찻집의 수익금은 전액 묵호항 일원에 독도 이정표, 독도 조형물 등의 상징물을 설치하는데 사용하는 등 독도 지키기 사업 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사단법인 독도베이스캠프는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제1회 독도베이스캠프 독도지키기 도시락 콘서트’와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시작으로 시민 모두에게 동해와 독도의 중요성 및 가치를 공유코자 다양한 독도사랑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매년 일일찻집 행사를 통한 수익금으로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독도 수호대와 제1함대사령부 물품 지원하는 등 수익금 전액을 독도지키기 범 국민운동에 사용해 왔다.
이순노 회장은 “동해시(묵호)가 독도로 가는 첫 관문으로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다”며 남은 임기동안 “동해시가 독도 가는 길목임을 전국에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의 날은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제정한 일을 기념하기 위해 2000년 제정되었으며 2010년 선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