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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오전 11시 파인밸리 C.C에서 선수 및 임원 200명 참가
동해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 화합과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직장클럽 대항 제2회 동트는 동해배 시민골프대회를 오는 10월 25일 11시부터 파인밸리 C.C에서 개최한다.
동해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동해시와 동해시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골프팀 45개 2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신페리오 방식(골프의 핸디캡 산정 방식으로 주로 동호회성 경기나 이벤트성 경기에서 주로 사용)으로 치러지게 되며, 별도의 개회식 없이 당일 오후5시 입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을 함으로써 대회를 종료할 예정이다.
입상자 시상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각 1·2위에게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개인상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에 각각 근접상, 장타상, 특별상을 수여하게 된다.
본 대회는 작년부터 ‘동트는 동해배 시민 골프대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본 대회의 모태인‘동해시민 골프대회’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되었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만큼 본 대회와 관련된 미담사례도 많은데 지난 2010년 동해시민 골프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5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에 써달라고 동해시민장학회에 기탁하였으며 올 초에는 동해출신의 국가대표 골퍼인 전규범 선수(중부대학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한편, 스코틀랜드에서 고안되어 영국에서 스포츠로 발전한 골프는 PGA와 LPGA 등을 통해 일찍부터 세계적인 프로스포츠로 자리 잡았으며 김미현, 박지은, 박인비, 최경주 등의 골프 스타가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였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박인비가 여자부에서 우승한 바 있다.
김용주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로 동호인들의 친선을 도모하고 건전한 골프 문화의 보급을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스포츠에 시민의 참여 기회를 높이도록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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