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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예실(대표 이문실)은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 땅!~’ 공연을 서울 강남씨어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공연은 2017 지자체간 문화교류사업으로 삼척시에서는 극단 예실이 인형극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 땅!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를 찾아서~’란 주제로 10월 25일 서울 강남씨어터에서 공연을 실시하고, 서울시에서는 청소년국악단이 11월 1일 삼척시에서 공연을 하게 된다.
인형극 ‘독도는 우리땅’ 공연은 우산국(독도와 울릉도)을 배경으로 한 김 이사부 장군의 활약상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역사관과 한국인으로의 자긍심을 갖고 독도 수호에 앞장서는 어린이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한편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를 찾아서’는 실직주(현 삼척)의 군주를 거쳐 하슬라 주(현 강릉)의 군주를 지낸 신라 이사부 장군이 바다 전쟁에서는 패한 적이 없는 우산국(현 울릉도와 독도)과의 첫 번째 전쟁에서 패하자, 단순하고 우둔한 우산국 사람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우산국을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세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육지의 동물 사자를 나무로 깎아 우산국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전략이다. 그렇게 가짜 사자에게 겁에 질린 우산국 사람들은 항복하게 되어 우산국이 신라에 복속된 우리 역사 이야기를 그렸다.
극단 예실 관계자는 "무겁게만 느껴지던 역사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각색하여 논픽션과 픽션을 적절히 조화시키고, 흥미유발을 위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기법을 가미했다"며 "테이블 인형을 통한 섬세한 인형의 연기와 정교한 소품, 무대 등으로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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