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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동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신)은 동해시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지난20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동부 일대에서 미주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드림윙즈’ 프로그램은 동해시 지역사회 아동이 여행을 통해 꿈을 발견하고 세계관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2014년 GWU 미국 동문회의 초청을 시작으로 올해 3회 째 진행된다. 이는 꿈 여행 계획서 작성, 미국 동부 주요대학(하버드, 예일, MIT 등) 견학, 워싱턴D.C. 일대 방문, 여행 발표회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월드비전 동해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달 개최한 ‘2017 월드비전 행복 페스티벌 오! 해피데이’ 행사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드림윙즈 꿈여행 사업설명 및 지문트리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과 소통한 바 있다.
월드비전 동해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꿈 여행은 동해시 지역사회주민의 후원을 통해 기금을 마련한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해 지역 청소년들이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을 응원하는 후원자를 생각하며 마음껏 꿈꾸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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