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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부터 선착순 15가정 모집
동해시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박 3일간 동해무릉건강숲에서 ‘5기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캠프의 목적은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환경 오염 등이 원인으로 발생되는 환경성질환(아토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에 대한 예방교육 및 친환경 체험을 통한 자가 관리 효능감 증진이다.
참여대상은 가구당 3명(부 또는 모 1인, 초등학생 자녀 최대 2)으로 자녀가 아토피 질환이 있으며 관내 주민등록을 둔 가구(1순위), 아토피가 있으며 강원도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2순위), 관내 주민등록을 둔 가구(3순위)로 선착순 15가정을 선발한다. 다만 기 참여자는 제외된다.
본 캠프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예방교육과 함께 자연물 액자 및 수제청 만들기, 숲 해설가와 무릉계곡 등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를 희망할 경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생년월일만 보이도록 발급),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구비하여 동해무릉건강숲(☎530-2395, 539-8560)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본 캠프를 통해 환경성 질환을 이해하고 또래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자기관리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