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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일 오후2시 시청 본관 4층에서 신규임용자 28명 대상
임용장 수여, 공무원증 달아주기, 가족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 편지 등
동해시는 올 신규임용후보자 28명의 임용식을 지난 10월 20일 오후2시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공직생활에 앞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임용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신규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힘든 수험생활의 어려움을 함께한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가족을 초청하여 공직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임용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내년 2월까지 신규공무원과의 유대관계 형성으로 업무 및 조직문화를 조기에 습득하도록 도울 멘토도 자리하여 격려와 축하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게 된다.
이번 신규 임용식은 동해시장의 임용장 수여에 이어 격려의 의미로 가족이 직접 신규 공무원에게 공무원증을 걸어주는 행사와 답례로 신규자가 가족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 편지 순으로 구성되었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전년도 선배공무원이 펼치는 축하공연과 멘토·멘티 결연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시는 본 임용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직무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한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市행정을 익히고 조직문화에 적응하는 기간을 준 후 임용자의 인적 재능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김도경 행정과장은 “이번 ‘2017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임용식’은 공직사회라는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여 화합하고 가족 같은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으며 “우수한 인재를 능동적인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적극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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