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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생생문화재 역사문화 체험이 횟수를 거듭할수록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 10일 11회째를 맞아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소재 국가 사적 제524호인 준경묘와 목조대왕구거유지 일대에서 진행된 조선왕조태동지의 역사문화체험에 삼척중학교 3학년 2반 학생과 교사 등 40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용선(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삼척시 분원장)운영팀장의 진행으로 양관제복 입어보기, 능묘 제향예법 및 제기의 종류와 이름 알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백우금관길 금강소나무 숲 속에서는 김종선(산림교육전문가) 강사의 진행으로 전통혼례를 올려 한국 기네스북에 오른 준경송, 숭례문 복원 목재로 사용하기 위해 벌채한 나무 그루터기, 일제강점기에 송진을 채취해간 흔적 등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런 유적지가 삼척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역사문화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올 10월 말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32회에 걸쳐 운영되는 조선왕조태동지의 역사문화체험은 현재 참가신청이 끝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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