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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데이 행사 진행
동쪽바다중앙시장상인회(회장 김춘동)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이달부터 동쪽바다중앙시장내 커뮤니티 광장에서는 생활용품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중고장터를 운영한다.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개최될 중고장터는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 생활용품을 상호 교환·판매할 수 있는 자원 소통의 장으로 특히 운동기구나 소품가구, 장난감 등을 우선으로 한다.
개인 및 가족,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동쪽바다중앙시장상인회(☏532-3889)를 통해 사전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아울러, 시장내에서 물품 구입시 구매 금액에 따라 받는 쿠폰(100원) 30장을 상인회 사무실에서 동쪽바다중앙시장 상품권 3,000원과 경품추첨권으로 바꿔 상품권은 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하고, 경품추첨권은 앞으로 4회차(6/28, 8/28, 10/28, 12/13일)에 걸쳐 진행될 경품추첨행사시 사용하면 된다. 상인회는 회차별 추첨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월1회 넷째주 토요일 오전11시 세일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상인회가 주관하는 세일데이는 행사 날 시장을 방문하는 40명의 고객을 선착순으로 접수해 쌀 10kg(27,000원상당)를 22,000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현재 동쪽바다중앙시장은 1963년부터 자연형성된 전통시장으로 현재 6,293㎡에 상가 60여개가 들어서 있다.
한편, 동쪽바다중앙시장 상인회는 상인들이 대형마트로 몰리는 소비자를 전통시장으로 유치하고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공급하는 다양한 자구책을 마련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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