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20일간 관내 이·미용업소 357개소 대상
동해시는 관내 이·미용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17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내 이·미용업소 34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4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본 평가는 해당업소의 효율적인 평가를 위해 홀수 해에는 이·미용업소를, 짝수 해에는 목욕장·숙박업소·세탁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사전 선발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대상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평가조사표를 바탕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친절도, 위생상태 등 20여개의 항목을 평가한다.
평가결과는 점수에 따라 녹색등급(90점 이상), 황색등급(80~90점), 백색등급(80점 미만)등급으로 분류되며 해당업소 개별 통지와 함께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향후, 시는 녹색등급 중 상위10%이내의 업소에 대하여 최우수업소로 지정하여 인센티브(표지판제작 등)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주 체육교육위생과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평가로 소비자의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 차단, 시민에게 보다 나은 공중위생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영업주 스스로 서비스 수준 향상의 기회로 삼아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