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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5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122개 작품
동해시는 ‘2017 제22회 무릉서예 대전’ 입상작 110여점의 작품에 대한 전시를 10월 15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했다.
2017 제22회 무릉서예대전은 지난 7월 4일부터 3일간 전국 만 2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사)한국미술협회 동해지부(지부장 장미라)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공모는 4개 분야로 한글, 한문, 문인화(시군자를 포함한 자유로운 소재), 전각 등이었으며 전시 기간 중인 14일 오전 11시에 대상 1, 우수 4, 삼체 3, 특선·입선 6 등 14명에 대한 시상식을 갖었다.
한편, 122여점의 응모작품 중 무릉서예대전 운영위원회 심사 결과 안옥분씨의 문인화 ‘대나무(죽창금야 월화명)’가, 우수상 한문부분에 김상호·홍건표씨, 우수상 한글부분에 김지연·고희순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의 영광을 안은 작품은 먹의 농담과 운필이 자연스럽고 화체의 노련함으로 ‘시·서·화’가 어우러져 문인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