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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및 삼척지역 자천타천 후보 60여명 출마 거론
자유한국당 경쟁 치열, 더불어민주당 후보 물색중...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추석연휴기간 많은 행사장을 돌며 민심을 살핀 동해 및 삼척 지역 입지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과거부터 보수진영의 텃밭이었던 동해와 삼척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양 갈래가 된 가운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등에 업고 여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일지 관건이다.
이에 내년 6·13 지방선거 동해 삼척지역에서는 총 60여명이 거론되고 있다.
우선 동해시장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은 심규언 시장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김홍수 전 민주평통 동해시협의회장, 안승호 도당 상임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자유한국당은 오원일 도의원, 김원오 전 도의원, 우용철 동해시번영회장과 바른정당은 서상조 동해·삼척 당협위원장, 무소속은 정일화 강원도인재개발원장 등 8명이 거론되고 있다.
강원도의원 선거에서는 ◇제1선거구 △김규태(한) 도의원과 ◇제2선거구 △강두구(민)씨, △김형원(한) 동북아포럼, △정성모(한) 시의원, △강양희(무) 한중대 강사 등 4명이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동해시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송정 북삼 북평 삼화 천곡동) △최석찬(민) 동해시의원 △이동호(한) 동해시의원 △이정학(한) 동해시의원 △임명희(한) 동해시의원 △이창수(민) 민주평통 동해시자문위원 △김도준(한) 전 동해시의원 △심상화(한) 전 동해시의원 △이건삼(한) 전 북평동 주민자치위원장 △조병국(한) 북삼동축제추진위원장 △홍사욱(한) 북삼초교 운영위원장 △곽종욱(무) 전 동해시 전·의경회장 △김중희(무) 전 삼화 분식점 사장 △홍순만(무) 전 동해시의원 등 13명 거론되고 있다.
또 ◇나선거구(부곡 동호 발한 묵호 망상동) △박주현(민) 동해시의원 △김기하(한) 동해시의원 △박남순(민)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동해지부장 △김동준(한) 화랑체육관 관장 △이기준(한) 전 동해시의원 △정동수(한) 현진여행사 대표 △한동식(한) 전 동쪽바다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와함께 삼척시장 선거에서는 현 무소속 김양호 시장에 맞서 자유한국당에서는 김대수 전 삼척시장, 김인배 폴리텍Ⅲ대학장, 김형우 전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박상수 전 강원도의회 의장, 이병찬 전 삼척경찰서장, 이정훈 삼척시의원, 정연철 삼척시자율방범연합대장, 정진권 삼척시의장, 홍용기 전 태백시 부시장 등 9명이 거론돼 공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강원도의원 선거에서는 ◇제1선거구 △김연동(한) 도의원, △김상용(민) 전 농업경영인연합회 강원도연합회장, △장정식(민) 전 삼척의료원 노조위원장 △조성운(한) 새마을문고 삼척시지부 회장 등 4명과 ◇제2선거구 △심영곤(한) 도의원 △김원학(한) 삼척시풋살연합회장 △정의호(민) 전 이사부기념사업회 회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삼척시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도계읍 하장면 신기면 미로면 성내동 남양동) △권정복(한) 시의원 △최승국(무) 시의원 △김희창(민) 그린골프장 대표 △박동일(민) 삼척시 탁구협회장 △김광태(한) 도계읍체육회장 △김창동(무) 풍년농장 대표 등 6명이며, ◇나선거구(원덕읍 가곡면 노곡면 근덕면 교동 정라동) △정정순(한) 시의원 △한동수(한) 시의원 △이광우(무) 시의원 △김상민(한) 근덕초교 총동문회 사무총장 △문용기(한) 전 정라동번영회장 △민동선(무) 삼척시연합번영회장 6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 같이 동해 삼척지역 입지자들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보다 자유한국당 등 보수정당을 대부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 등 경선 절차를 거쳐 낙마하는 후보들은 탈당은 할 수 있어도 무소속 출마가 불가능하다.
한편 내년 지방선거까지 약 7-8개월 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과 함께 더불어민주당도 현 지지율을 지켜나갈지도 미지수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8~9일 전국 유권자 1047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추석 연휴말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 비율은 69.5%로 추석 직전대비 1.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