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까지 6억 5천만원을 투자해 감성적인 마을경관개선사업 착수
삼척시는 원덕읍 갈남1리를 자립형관광어촌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우선, 12월까지 6억 5천만원을 투자하여 마을내 골목길과 담장, 마을쉼터와 화단설치, 해변길 정비, 월미도 생태복원, 종합안내판 정비 등 감성적인 마을경관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이와 더불어, 마을브랜드(CI), 상품 및 포장디자인, 마을요리개발, 빈집 리모델링 및 콘텐츠개발, 마을공동체구성,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여 주민소득창출의 기반이 되는 사업도 병행 시행한다.
갈남1리 마을은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포함 총사업비 38억원으로 2018년도부터 3개년동안 개발사업도 시행된다. 월미도, 해안의 절경, 해안동굴, 마을박물관, 떼배, 성황당, 해당, 전설 등 숨은 자원의 발굴 및 소득연계사업으로 어메니티증진과 계획적인 개발을 통하여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여 모범적인 사계절 어촌관광마을의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군경계철책 철거, 철도부지매입을 위한 협의를 추진중에 있다.
또한, 갈남1리 마을은 해양수산부 지정 어촌체험휴양마을로써 금년도부터는 주민모두가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였으며, 여름철 굳은 날씨에도 약 3만여명이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소득에 일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