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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불편 해소하고 경기력 극대화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현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감독 이계청) 클럽하우스 및 전용버스 오픈식 행사가 9월 29일 오후 5시 30분 삼척체육관 옆 클럽하우스 현지에서 개최되었다.
클럽하우스는 총사업비 1억 2천만원에 연면적 77.64㎡의 2층 일반철골구조로, 지붕은 징크샌드위치판넬을 경사형으로 설치, 1층은 빔 프로젝트 시설을 갖춰 전략 회의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회의실로 사용하고, 2층은 욕실과 샤워장 및 파우더룸을 갖추고 테라스에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선수들이 연습 외 시간에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용버스는 1억 9,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입하였으며 29인승 우등버스로 440마력에 6단 수동변속기를 채택하고 있으며, 버스 인도 후 외장래핑과 썬팅, 커튼설치 및 TV와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장착과 위송방송 수신기를 설치하여, 장비관리와 장거리 이동에 따른 선수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기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구현하였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선수들이 합심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삼척시를 빛내고 있어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이제 휴게시설 신축과 전용버스 구입으로 최고의 환경에서 선수들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하였다.
이계청 감독은 답사에서 “10월 22일부터 충북 청주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년도에 이어 우승하여 2연패로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