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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뮤직하트 소속 가수 150만원 전달
동해시는 올 여름과 가을 무릉계곡에서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들이 추석을 맞아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위를 다시 한 번 감동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릉계곡 관광객과 등반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던 뮤직하트 소속가수들이 공연에서 모금한 성금 150만원을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26일 시청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뮤직하트 (대표 강도수) 소속 가수들은 지난 6월부터 무릉계곡에서 7080세대들이 즐겨 부르는 곡을 중심으로 공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공연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을 병행해왔다.
시에서는 후원자의 의사에 따라 전달 받은 성금을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 소외계층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전달된 후원금은 생활이 어렵고 물품이 필요한 가구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뮤직하트 소속가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음악회는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덕일)에서 무릉계곡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건강휴양지로 조성하기 위하여 연예기획사 뮤직하트를 초청해 올해 처음으로 공연을 시작하였다.
‘숲속의 작은 음악회’는 오는 10월말까지 매주 목,금,토,일요일 주 4회 12시부터 6시간 가량 무릉반석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가을 단풍을 찾아 무릉계곡을 찾아온 관광객과 시민에게 볼거리와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