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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오전 10시, 북평민속5일장에서 치매 홍보용품 지급 등
동해시는 치매극복의 날(매년 9월 21일)을 기념하여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지난 9월 28일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9월 21일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제정한 세계치매의 날로 우리나라도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지난 2008년 ‘치매극복의 날’을 제정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치매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은 북평 민속 5일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동해경찰서 북평지구대에서 마당에서 시작됐으며 시와 동해경찰서, 동해이레복지센터, 이레마을노인요양원, 동해시니어클럽 한중대학교 간호학과 치매 파트너즈와 협력하여 진행됐다.
한편, 시는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매년 치매 기억력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 중 기억력 검사를 미실시한 어르신은 묵호건강증진센터 치매상담실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실 것을 강조하였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본 캠페인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동해시,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는 동해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