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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는 천곡육교를 비롯해 동호육교, 묵호역굴다리 등 3곳의 교량디자인 사업을 현재 완료했다. |
동해시는 친환경 녹색도시의 가로경관 향상을 위한 ‘교량 디자인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량 디자인개선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평소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의 무미건조한 기존 단순교량을 지역 이미지와 부합된 디자인으로 개선해 색다른 공공시설물을 보여줌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올해 교량 디자인 개선사업에 국도비 포함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천곡육교를 비롯해 동호육교, 묵호역굴다리 등 3곳의 교량디자인 사업을 현재 완료하고, 2곳의 신규 사업에 착수중이다.
천곡육교와 동호육교는 깨끗한 이미지의 도색과 파도물결의 탄성포장하여 단순 육교이미지를 탈피하였으며, 특히 천곡육교는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야간에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이미지가 연출되며, 묵호역굴다리는 지역 정서에 맞게, 어촌 모습 및 묵호항 역사 등을 디자인한 타일벽화를 설치해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 조성으로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신규 사업으로 추진중인 ‘천곡사거리부터 종합운동장’에 이르는 1.2km 구간과 ‘발한동주민센터에서 발한삼거리 묵호초교 앞 철길굴다리’에 이르는 600m 구간 등 2곳은 현재 착수 중에 있다. 2곳의 신규 사업은 구간 포장과 함께 인도 디자인을 새롭게 포장, 연내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교량 디자인개선사업으로 도로변 가로경관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색 있는 공공시설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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